식물의 모든 세포는 살아 있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다. 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포도당을 산소와 반응시켜 분해한다 — 이것이 호흡이다. 호흡은 동물과 마찬가지로 식물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난다.
그렇다면 광합성과 호흡은 어떻게 다를까? — 정반대 반응이다.
식물도 호흡한다. 그것도 24시간 내내. 다만 낮에는 광합성이 훨씬 활발해 호흡이 가려져 보일 뿐.
"식물은 산소를 만들고, 동물은 산소를 마신다"라는 말은 절반만 맞다. 사실 식물도 호흡한다. 그것도 매 순간.
식물의 모든 세포는 살아 있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다. 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포도당을 산소와 반응시켜 분해한다 — 이것이 호흡이다. 호흡은 동물과 마찬가지로 식물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난다.
그렇다면 광합성과 호흡은 어떻게 다를까? — 정반대 반응이다.
두 반응은 정확히 반대 방향이다. 광합성은 빛 에너지를 이용해 작은 분자(CO₂, H₂O)를 큰 분자(포도당)로 합성하며 에너지를 저장한다. 호흡은 그 포도당을 분해해 에너지를 꺼내 쓴다.
낮에는 광합성이 호흡보다 훨씬 활발해서 식물 전체로 보면 O₂를 내놓는 것처럼 보인다. 밤에는 광합성이 멈추므로 호흡만 일어나 CO₂만 내놓는다.
위 그래프에서 보듯 호흡은 항상 일정한 속도로 일어나고, 광합성은 빛이 있는 낮에만 일어난다. 따라서:
· 한낮 → 광합성 > 호흡 → 외부에서 보면 O₂ 방출, CO₂ 흡수
· 새벽·저녁(약한 빛) → 광합성 = 호흡 → 기체 출입 없음 (보상점)
· 밤 → 광합성 = 0, 호흡만 → 외부에서 보면 CO₂ 방출, O₂ 흡수
그래서 침실에 식물을 두면 밤에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산소를 소비하는 경쟁자가 된다.
러시아 코카서스의 원시림. 이 숲의 모든 잎이 동시에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를 내놓고, 동시에 모든 세포가 호흡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낸다.
한낮엔 광합성이 훨씬 우세해서 숲은 거대한 산소 공장이 된다. 인류가 숨 쉬는 산소의 큰 부분이 이런 숲과 바닷속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만들어진다.